◐ 제21마당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천자문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속에는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지혜(智慧)와 인정(人情)이 들어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인내심이 바로 그 사람의 능력이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들었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곧 직장이나 대사업 대무역을 하는데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 때 또 부모로부터 따뜻한 보살핌 등이 없고 폭행과 학대(虐待) 등을 받고 당하였을 때 그것에 대한 원망을 벗어나 그대가 그대 자식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때 그대 자식은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박차고 일어서기가 성인군자도 어려운데 보통 중생들로서는 더욱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은 내 자식을 위하여 내가 스스로 자립을 하여 자식을 위해 뭔가 용기와 희망의 말을 해줄 때 그대 가정은 일어 설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결국 인생사는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고 내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나와 인연이 된다면 만일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찬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바(所=事)입니다.
곧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과 어린새싹들에게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여 제가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못다한 것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 인생사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멋쟁이는 내 가정을 내가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 가정을 일으킬려면은 부모와 더 나아가 조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빨이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곧 부모와 조부모와 스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만이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만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와 주요한 문구을 먼저 알고 대사업을 시작한다면 판단이나 결정을 할 때 많은 도음을 받을 것이라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나아가 그대 직업과 대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끝으로 두음법칙도 한글학자의 전용물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받들어 누구나 백성이 편하게 쉽게 쓰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역사나 문학이나 문서 전달을 위하여도 원 글자를 기록하여야 중생들이 이해하기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곳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 않하고 한자(韓字)=한자(桓字)=한자(漢字) 익힘을 위하여 가능(可能)한 원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중복설명이 있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해석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所=事)이나 여러분께서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많은 지적과 아울러 많은 격려를 바라옵니다.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1마당에서 마지막 25마당까지입니다.
마지막에는 이집트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비교하여 복희씨(伏羲氏)와 염제신농씨(炎帝神農氏) 외 총론까지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가정(家庭)에 자식(子息)=화랑도(花郞道: 여랑도 포함)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어 슬기가 즉 지혜가 마음속에 간직하게 하여 만복(萬福)과 화목(和睦)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리옵니다.
좋은 하루 힘찬 하루 보내세요.
내 농사 내가 지어보세. 내 가정 내가 멋지게 지어보세.
감사합니다.
홍익역사단지 천자문 제21마당 중에서 주요(主要)한 제목(題目)을 몇개 올려놓겠습니다.
제21마당 주요제목
▣ 참전계경(叅佺戒經) 찰합(拶合)에서 평목지구(平木之具)에 대하여.
▣ 선(膳)이란?
▣ 십팔사략(十八史略)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편의 노(魯)나라 시조(始祖) 백금(伯禽)에서 일반삼토포(一飯三吐哺)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기후적노(其後適魯)에 대하여.
▣ 명심보감(明心寶鑑)에서 구불언인지과(口不言人之過)에 대하여.
▣ 대학(大學)의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에서 불시약자기구출(不啻若自其口出)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 비산(誹訕)에서 소인지선구야(小人之善口也)에 대하여.
▣ 영조(英祖) 35년 때의 인구조사(人口調査)에 대하여.
▣ 단군세기(檀君世紀)에서 호구조사(戶口調査)에 대하여.
▣ 폭군도 잠재운 아랍민족의 위대한 이야기 구비문학(口碑文學)인 아라비안나이트=천일야화(千一夜話)와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충색우세(充塞于世)에 대하여.
▣ 토사구팽(兎死狗烹)의 고사성어(故事成語)에 대하여.
▣ 성학십도(聖學十圖) 제2장 서명도(西銘圖)에서 대팽(待烹)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삼신위대재(三神爲大宰)와 주재(主宰)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태재(太宰) 백비(伯嚭)에 대하여.
▣ 중용(中庸)에서 불염(不厭)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 지중(知中)에서 염고(厭苦)에 대하여.
▣ 광무제(光武帝)와 조강지처(糟糠之妻)에 대하여.
▣ 대학(大學)의 대학지도(大學之道)에서 친민(親民)에 대하여.
▣ 역경(易經)의 중천건(重天乾)괘 문언전(文言傳)에서 친상(親上)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에서 무친(無親)에 대하여.
▣ 성학십도(聖學十圖) 제2장 서명도(西銘圖) 중에서 빈천우척(貧賤憂戚)에 대하여.
▣ 황제내경(黃帝內經)의 천기(天氣)에서 고불하야(故不下也)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 삼한관경본기(三韓管境本紀)에서 왕검구택(王儉舊宅)에 대하여.
▣ 황제내경(黃帝內經)에서 이로(已老)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의 무신(無身)에서 심불로(心不老)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와 십팔사략(十八史略)과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서 노자(老子)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소전(少典) 신농(神農) 공손(公孫) 헌원(軒轅) 왕검(王儉) 단군왕검(檀君王儉) 만세강전(萬世綱典) 삼한(三韓) 조선(朝鮮) 일세단군(一世檀君)=일대단군(一代檀君) 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 조선열전(朝鮮列傳)에서 급궤군량(及饋軍糧)에 대하여.
▣ 소학(小學)에서 처(妻)와 첩(妾)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청위신처위첩(請爲臣妻爲妾)에 대하여.
▣ 소학(小學)의 육덕(六德) 육행(六行) 육예(六藝)에서 어(御)에 대하여.
▣ 단군제사(檀君祭祀)의 유적지(遺跡址) 중에서 어천대(御天臺)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행촌(杏村) 이시중(李侍中) 이암(李嵒)에 대하여.
▣ 황하(黃河)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황건군(黃巾軍)의 란(亂)에서 삼국지(三國志)에 등장하는 호걸(豪傑)들의 연령에 대하여.
▣ 내방가사(內房歌辭)에 대하여.
▣ 훈민정음(訓民正音)에서 천원(天圓)에 대하여.
▣ 원불교(圓佛敎)에 대하여.
▣ 단군세기(檀君世紀) 서(序)의 사유혼(史猶魂)에서 재대원일지의(在大圓一之義)에 대하여.
▣ 성학십도(聖學十圖) 제9장 경재잠도(敬齋箴圖) 중에서 동동촉촉(洞洞燭燭)에 대하여.
▣ 한무제(漢武帝) 때 한사군(漢四郡) 설치와 돈황(敦煌)의 역사에 대하여.
아아 우리의 훌륭한 선인의 얼은 우리가 배우고 우리가 가르쳐야 한다.
내 부모와 내 조상의 좋은 점을 받들어 우리농사 우리가 지어보세.
많은 지적과 격려를 바라옵니다.
힘찬 하루 보내세요.
♠ 역사를 잘 연구하면 역사는 경전 중에서 최고의 경전이다. 곧 역사를 아는 밑바탕은 역경에 있다. 즉 역경의 위대함은 이 역경에서 세상만사를 활용하면 불역(不易)의 진리인 참진리를 얻을 수 있다. 곧 나라의 승패는 역경과 역사를 누가 더 많이 연구하고 알고 있냐에 달려있다. (終)
桓紀 9213년 神市開天=雄紀 5914년 檀紀 4349년 丙申年(병신년) 西紀 2016년
7월 28일 월요일. (음력 6월 25일)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黃孝相(황효상) 올림.
▣ 저자(著者) 소개(紹介)
■ 성명(姓名): 황효상(黃孝相)
■ 자(字): 산산(山山)
■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운영 → 삼복지문(三福之門)과 홍익역사연구(弘益歷史硏究).
◉ 저의 경력(經歷)
- 2007.4.25. 아산학회 5기 주역(周易) 즉 역경(易經)을 수료함.
- 2010.6.30. 공직생활 정년퇴임.
- 2011.12.22. 문화콘텐츠 글로벌 리더 아카데미 수료함.
◉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황효상(黃孝相)의 저서(著書)
- 2009.7.22. <부부지문(夫婦之門)>=<삼복지문(三福之門)> 처음 종이책 발간함.
- 2011.10.3. <당신이 수양대군 이라면> 전자책 발간함.
- 2011.12.26. <기자조선의 허구성과 한사군을 과연 어디에 설치했을까> 전자책 발간함.
- 2012.1.23. 설날 <주역 즉 역경과 역사> 전자책 발간함.
- 2012.11.1. <각 나라 흥망성쇠> 전자책 총 10권 발간함.
- 2014.3.24. <혼인. 결혼 전에 알아야할 것> 발간함.
- 2014.4.30.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 총 25마당으로 발간 시작함.
◉ 저의 지론(持論)
한국의 혼 한국의 얼 한국의 숨결 한국의 유산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귀한 4개 역사책을 하나로 모은 역사책인 한단고기(桓檀古記)=환단고기와 단기고사(檀奇古史)와 삼국유사(三國遺事)와 발해고(渤海考)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삼국사기는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만 빼고 존중합니다.
특히 홍익사서(弘益四書)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叅佺戒經)과 태백진훈(太白眞訓)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육도삼략(六韜三略)과 실록(實錄)이라 할 만한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를 존중하며 사서삼경(四書三經)과 근사록(近思錄)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사마천 사기 보다는 약 300년 전에 저술한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를 존중 합니다.
제가 책을 발간(發刊)하게 된 힘의 원천(源泉)이 되게 해준 것은 어디까지나 우주만물의 진리(眞理)가 들어 있는 즉 우주관(宇宙觀)으로 볼 수 있는 역경(易經)을 배우게 된 것에 힘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재물과 체력과 학문은 주인이 없듯이 누구나 갈고 닦으면 사업의 주인 인생의 주인 역사의 주인이 된다. 라는 것을 배울려고 합니다.
◉ 저의 인생 좌우명(座右銘)
1. 원망보다는 돌파구를 찾아라.
2. 부모은혜로부터 남에게 받은 은혜와 빚을 갚아라.
3. 내가 생일을 축하 받을려고하면 먼저 내가족의 생일을 축하해 주어라.
◉ 가훈(家訓)
1. 너는 할 수 있어.
2. 사회에 열매가 되자. (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