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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역사단지 천자문(제15마당)

◐ 제15마당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천자문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속에는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지혜(智慧)와 인정(人情)이 들어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인내심이 바로 그 사람의 능력이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
◐ 제15마당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천자문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속에는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지혜(智慧)와 인정(人情)이 들어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인내심이 바로 그 사람의 능력이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들었다고 보는바(所=事)입니다.
곧 직장이나 대사업 대무역을 하는데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 때 또 부모로부터 따뜻한 보살핌 등이 없고 폭행과 학대(虐待) 등을 받고 당하였을 때 그것에 대한 원망을 벗어나 그대가 그대 자식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때 그대 자식은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박차고 일어서기가 성인군자도 어려운데 보통 중생들로서는 더욱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은 내 자식을 위하여 내가 스스로 자립을 하여 자식을 위해 뭔가 용기와 희망의 말을 해줄 때 그대 가정은 일어 설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결국 인생사는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고 내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나와 인연이 된다면 만일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찬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바(所=事)입니다.
곧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과 어린새싹들에게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여 제가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못다한 것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 인생사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멋쟁이는 내 가정을 내가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 가정을 일으킬려면은 부모와 더 나아가 조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빨이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곧 부모와 조부모와 스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만이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만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와 주요한 문구을 먼저 알고 대사업을 시작한다면 판단이나 결정을 할 때 많은 도음을 받을 것이라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나아가 그대 직업과 대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끝으로 두음법칙도 한글학자의 전용물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받들어 누구나 백성이 편하게 쉽게 쓰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역사나 문학이나 문서 전달을 위하여도 원 글자를 기록하여야 중생들이 이해하기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곳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 않하고 한자(韓字)=한자(桓字)=한자(漢字) 익힘을 위하여 가능(可能)한 원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중복설명이 있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해석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所=事)이나 여러분께서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많은 지적과 아울러 많은 격려를 바라옵니다.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1마당에서 마지막 25마당까지입니다.
마지막에는 이집트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비교하여 복희씨외 총론까지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가정(家庭)에 자식(子息)=화랑도(花郞道: 여랑도 포함)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어 슬기가 즉 지혜가 마음속에 간직하게 하여 만복(萬福)과 화목(和睦)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리옵니다.
좋은 하루 힘찬 하루 보내세요.
내 농사 내가 지어보세. 내 가정 내가 멋지게 지어보세.
감사합니다.

홍익역사단지 천자문 제15마당 중에서 주요(主要)한 제목(題目)을 몇개 올려놓겠습니다.

󰁋 제15마당 주요제목.
▣ 삼국사기(三國史記) 열전(列傳)의 을지문덕(乙支文德) 중에서 선봉밀지(先奉密旨)에 대하여.
▣ 논어(論語)에서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 손자오기열전(孫子吳起列傳)에서 욕은물견(慾隱勿見)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의 질병(疾病)에서 다질병(多疾病)에 대하여.
▣ 사마천 사기(史記)와 북부여기(北夫餘紀)를 통하여 본 고주몽과 다물(多勿)에 대하여.
▣ 근사록(近思錄)의 육례(六禮) 중에서 사대부가(士大夫家)에 대하여.
▣ 사마천 사기(史記) 자객열전(刺客列傳)에서 사위지기자(士爲知己者) 사(死)에 대하여.
▣ 단군세기(檀君世紀)에서 영고탑(寧古塔)과 구환지도(九桓地圖)에 대하여.
▣ 영고탑(寧古塔)과 소련(少連=小連) 대련(大連)의 역사에 대하여.
▣ 소금을 뿌리는 관습(慣習)과 서진(西晋) 황제인 사마염(司馬炎)에 대하여.
▣ 맹자(孟子)에서 진승(晋乘)과 초도올(楚檮杌)과 노춘추(魯春秋)와 춘추(春秋)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진문공(晋文公)과 개자추(介子推)와 한식(寒食)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의 춘추시대(春秋時代) 중에서 오패(五覇) 대하여.
▣ 전국시대(戰國時代)에 전국칠웅(戰國七雄)에서 조(趙)와 위(魏)나라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의 을지문덕(乙支文德)장군 중에서 조준(趙浚)의 시(詩)에 대하여.
▣ 징비록(懲毖錄)을 처음 발간(發刊)한 조수익(趙壽益)에 대하여.
▣ 역경(易經)과 참전계경(叅佺戒經)에서 곤난(困難) 곤궁(困窮) 곤고(困苦)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 중과(衆寡)에서 중곤(衆困)과 과곤(寡困)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 춘추전국(春秋戰國)편에서 종횡술(從橫術)에 대하여.
▣ 진(晋)나라 헌공(獻公)의 가도(假途)와 일본의 풍신수길(豊臣秀吉)의 가도(假途)에 대하여.
▣ 하회별신굿탈놀이에서 가면(假面)에 대하여.
▣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의 관물외편(觀物外篇)에서 가도로지(假道路之)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 고구려국본기(高句麗國本紀)에서 삼도(三途)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북송(北宋) 국파(國破)=멸망(滅亡)에 대하여.
▣ 조선(朝鮮)나라 멸망(滅亡) 원인(原因)에 대하여.
▣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의 토정비결(土亭秘訣)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삼신(三神) 업(業) 토주대감(土主大監) 성조대군(成造大君) 소도 (蘇塗)에 대하여.
▣ 단군세기(檀君世紀) 서(序) 중에서 진성(眞性)=회삼귀일(會三歸一)에 대하여.
▣ 단군세기(檀君世紀) 眞我(眞我) 중에서 삼신계맹(三神戒盟)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소하(蕭何)에 대하여.
▣ 하여가(何如歌)와 단심가(丹心歌)에 대하여.
▣ 동국십팔현(東國十八賢)에서 정몽주(鄭夢周)에 대하여.
▣ 삼국사기(三國史記)에서 말하는 을파소(乙巴素)의 진대법(賑貸法)에 대하여.
▣ 태사공자서(太史公自序: 사마천을 말함)에서 육가(六家) 중 법가(法家)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약법삼장(約法三章)에 대하여.
▣ 노자한비열전(老子韓非列傳)에서 한비자(韓非子)=한비(韓非)에 대하여.
▣ 한강(韓江)=아리수의 역사에 대하여.
▣ 삼한(三韓)의 수도(首都)와 삼한(三韓)의 지세(地勢)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번한(番韓)=번한조선(番韓朝鮮)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마한(馬韓)에 대하여.
▣ 단기고사(檀奇古史)의 제42대 마한(馬韓) 기자(奇子)=임금에서 기준(奇準) 진승(陳勝) 항량(項梁) 노관(盧綰) 위만(衛滿)에 대하여.
▣ 한비자(韓非子)에서 문공(文公) 때의 머리카락에 대하여.
▣ 한일신협약(韓日新協約)=정미칠조약(丁未七條約)=정미수조약(丁未獸條約)과 독도에 대하여.
▣ 한일합병조약(韓日合拼條約)=한일광합병(韓日狂合倂) 날인(捺印) 과정(過程)에 대하여.
▣ 일본서기(日本書紀)에서 사한인(四韓人) 래조=내조(來朝)와 한인지(韓人池)와 아직기(阿直岐 =阿直伎)와 왕인(王仁)에 대하여.
▣ 역경(易經) 즉 주역(周易)에서 영종지폐(永終知敝)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 백기왕전열전(白起王翦列傳) 중에서 염파(廉頗)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의 고구려시조(高句麗始祖) 고주몽(高朱蒙)에서 위목마(爲牧馬)에 대하여.
▣ 정약용(丁若鏞)의 목민심서(牧民心書)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목은(牧隱) 이색(李穡) 휴애(休崖) 범세동(范世東)에 대하여.
▣ 징비록(懲毖錄) 녹후잡기(錄後雜記)에서 용병(用兵)에 대하여.
▣ 설날의 깊은 뜻과 설날을 맞이하여 에서 일체(一體)와 삼용(三用)에 대하여.
▣ 징비록(懲毖錄) 패망의 징조 운주당(運籌堂) 운영에서 군심원분(軍心怨憤)에 대하여.
▣ 청과 일본의 힘을 빌린 임오군란(壬午軍亂)과 갑신정변(甲申政變)의 역사에 대하여.
▣ 무비(武備) 군비(軍備) 족병(足兵) 군정(軍政) 욕제기병(慾除己兵) 선제인병(先除人兵)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 화식열전(貨殖列傳)에서 선자(善者)와 최하자(最下者)에 대하여.
▣ 역경(易經) 계사전상(繫辭傳上)에서 정기위물(精氣爲物)에 대하여.
▣ 단기고사(檀奇古史)의 가륵조서(嘉勒詔書)에서 유정유일(唯精唯一)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의 징기즈칸의 운명(殞命)에서 금정병(金精兵)에 대하여.

아아 우리의 훌륭한 선인의 얼은 우리가 배우고 우리가 가르쳐야 한다.
내 부모와 내 조상의 좋은 점을 받들어 우리농사 우리가 지어보세.
많은 지적과 격려를 바라옵니다.
힘찬 하루 보내세요. (終)

桓紀 9213년 神市開天 5914년 檀紀 4349년 丙申年(병신년) 西紀 2016년
7월 15일 금요일. (음력 6월 12일)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黃孝相(황효상) 올림.


♠ 승패는 단 한 수에 달려있다.

▣ 저자(著者) 소개(紹介)
■ 성명(姓名): 황효상(黃孝相)
■ 자(字): 산산(山山)
■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운영 → 삼복지문(三福之門)과 홍익역사연구(弘益歷史硏究).

◉ 저의 경력(經歷)
- 2007.4.25. 아산학회 5기 주역(周易) 즉 역경(易經)을 수료함.
- 2010.6.30. 공직생활 정년퇴임.
- 2011.12.22. 문화콘텐츠 글로벌 리더 아카데미 수료함.

◉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황효상(黃孝相)의 저서(著書)
- 2009.7.22. <부부지문(夫婦之門)>=<삼복지문(三福之門)> 처음 종이책 발간함.
- 2011.10.3. <당신이 수양대군 이라면> 전자책 발간함.
- 2011.12.26. <기자조선의 허구성과 한사군을 과연 어디에 설치했을까> 전자책 발간함.
- 2012.1.23. 설날 <주역 즉 역경과 역사> 전자책 발간함.
- 2012.11.1. <각 나라 흥망성쇠> 전자책 총 10권 발간함.
- 2014.3.24. <혼인. 결혼 전에 알아야할 것> 발간함.
- 2014.4.30.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 총 25마당으로 발간 시작함.

◉ 저의 지론(持論)
한국의 혼 한국의 얼 한국의 숨결 한국의 유산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귀한 4개 역사책을 하나로 모은 역사책인 한단고기(桓檀古記)=환단고기와 단기고사(檀奇古史)와 삼국유사(三國遺事)와 발해고(渤海考)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삼국사기는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만 빼고 존중합니다.
특히 홍익사서(弘益四書)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叅佺戒經)과 태백진훈(太白眞訓)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육도삼략(六韜三略)과 실록(實錄)이라 할 만한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를 존중하며 사서삼경(四書三經)과 근사록(近思錄)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사마천 사기 보다는 약 300년 전에 저술한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를 존중합니다.
제가 책을 발간(發刊)하게 된 힘의 원천(源泉)이 되게 해준 것은 어디까지나 우주만물의 진리(眞理)가 들어 있는 즉 우주관(宇宙觀)으로 볼 수 있는 역경(易經)을 배우게 된 것에 힘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재물과 체력과 학문은 주인이 없듯이 누구나 갈고 닦으면 사업의 주인 인생의 주인 역사의 주인이 된다. 라는 것을 배울려고 합니다.

◉ 저의 인생 좌우명(座右銘)
1. 원망보다는 돌파구를 찾아라.
2. 부모은혜로부터 남에게 받은 은혜와 빚을 갚아라.
3. 내가 생일을 축하 받을려고하면 먼저 상대편의 생일을 축하 해주어라.

◉ 가훈(家訓)
1. 너는 할 수 있어.
2. 사회에 열매가 되자.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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