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마당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천자문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속에는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지혜(智慧)와 인정(人情)이 들어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인내심이 바로 그 사람의 능력이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들었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곧 직장이나 대사업 대무역을 하는데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 때 또 부모로부터 따뜻한 보살핌 등이 없고 폭행과 학대(虐待) 등을 받고 당하였을 때 그것에 대한 원망을 벗어나 그대가 그대 자식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때 그대 자식은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박차고 일어서기가 성인군자도 어려운데 보통 중생들로서는 더욱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은 내 자식을 위하여 내가 스스로 자립을 하여 자식을 위해 뭔가 용기와 희망의 말을 해줄 때 그대 가정은 일어 설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결국 인생사는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고 내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나와 인연이 된다면 만일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찬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바(所=事)입니다.
곧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과 어린새싹들에게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여 제가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못다한 것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 인생사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멋쟁이는 내 가정을 내가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 가정을 일으킬려면은 부모와 더 나아가 조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빨이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곧 부모와 조부모와 스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만이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만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와 주요한 문구을 먼저 알고 대사업을 시작한다면 판단이나 결정을 할 때 많은 도음을 받을 것이라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나아가 그대 직업과 대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끝으로 두음법칙도 한글학자의 전용물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받들어 누구나 백성이 편하게 쉽게 쓰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역사나 문학이나 문서 전달을 위하여도 원 글자를 기록하여야 중생들이 이해하기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곳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 않하고 한자(韓字)=한자(桓字)=한자(漢字) 익힘을 위하여 가능(可能)한 원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중복설명이 있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해석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所=事)이나 여러분께서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많은 지적과 아울러 많은 격려를 바라옵니다.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1마당에서 마지막 25마당까지입니다.
마지막에는 이집트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비교하여 복희씨외 총론까지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가정(家庭)에 자식(子息)=화랑도(花郞道: 여랑도 포함)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어 슬기가 즉 지혜가 마음속에 간직하게 하여 만복(萬福)과 화목(和睦)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리옵니다.
좋은 하루 힘찬 하루 보내세요.
내 농사 내가 지어보세. 내 가정 내가 멋지게 지어보세.
감사합니다.
홍익역사단지 천자문 제18마당 중에서 주요(主要)한 제목(題目)을 몇개 올려놓겠습니다.
제18마당 주요제목.
▣ 칠서지옥(七庶之獄)=계축옥사(癸丑獄事)에 대하여.
- 동인(東人) 서인(西人) 남인(南人) 북인(北人) 대북(大北) 소북(小北) 노론(老論) 소론(小論) 벽파(僻派) 시파(時派)에 대하여.
▣ 단기고사(檀奇古史)의 3대 가륵단제(嘉勒檀帝)께서 가륵조서(嘉勒詔書) 중에서 서기일체 (庶幾一體)에 대하여.
▣ 육도삼략(六韜三略)에서 로정다원민(勞政多怨民)=노정다원민에 대하여.
▣ 역경(易經) 지산겸(地山謙)괘에서 산(山)과 겸(謙)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 강천(講天)에서 공구근신(恐懼謹愼)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신칙(神勅)에 대하여.
▣ 한글 즉 훈민정음(訓民正音)에 대하여.
▣ 음악(音樂) 즉 가요(歌謠) 민요(民謠)의 위대함은 어디에 있을까?
▣ 공자가어(孔子家語)에서 찰형(察形)에 대하여.
▣ 명심보감(明心寶鑑)에서 인지찰즉무도(人至察則無徒)에 대하여.
▣ 공자가어(孔子家語)에서 인지찰칙무도(人至察則無徒)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 신(信)에서 천리(天理)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 담중(擔重)에서 운순역지리(運順逆之理)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 반정(半程)에서 물리(物理)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 전매(全昧)에서 성리(性理)에 대하여.
▣ 성리학(性理學)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북송(北宋)의 리학(理學)=이학에 대하여.
▣ 역경(易經)에서 궁리진성(躬理盡性)에 대하여.
▣ 대진리(大眞理). 대지혜(大知慧=大智慧). 대해탈(大解脫)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에서 예모(禮貌)에 대하여.
▣ 서경(書經)의 홍범구주(洪範九疇)에서 모(貌)에 대하여.
▣ 율곡(栗谷) 이이(李珥)에서 율우논변(栗牛論辨)에 대하여.
▣ 명심보감(明心寶鑑)에서 주색재기(酒色財氣)에 대하여.
▣ 불경(佛經)의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密多心經)에서 색즉시공(色卽是空)에 대하여.
▣ 역경(易經)에서 가지회야(嘉之會也)에 대하여.
▣ 단기고사(檀奇古史)에서 제3세(대) 가륵(嘉勒)단제(단군)와 가륵조서(嘉勒詔書)에 대하여.
▣ 단군세기(檀君世紀)의 제3세(대) 가륵(嘉勒)단군에서 가륵조서(嘉勒詔書)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가륵조서(嘉勒詔書)=嘉勒敕書(가륵칙서)에 대하여.
▣ 명심보감(明心寶鑑)에서 급시당면려(及時當勉勵)에 대하여.
▣ 단군세기(檀君世紀)의 삼신장(三神章)=서효사(誓效詞)에서 어수민기소(魚水民其蘇)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의 고구려 제19대 광개토왕(廣開土王)에서 제궁솔수군(帝躬率水軍)에 대하여.
▣ 징비록(懲毖錄)에서 이순신의 하옥과 수군의 복몰(覆沒) 중에서 패망의 징조(徵兆) 운주당(運籌堂) 운영에서 제장사상기소(諸將私相譏笑)에 대하여.
▣ 역경(易經)에서 소징이대계(小懲而大誡)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의 자객열전(刺客列傳)에서 심존총지(甚尊寵之)에 대하여.
▣ 윷판의 원리(原理)에서 북극성(北極星)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의 천부경(天符經)에서 일석삼극무(一析三極無)에 대하여.
▣ 성학십도(聖學十圖) 제1장 태극도설(太極圖說)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에서 무극(無極)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삼로(三老) 삼사(三師) 육정(六政) 살생법(殺生法) 원화(源花) 화랑(花郞) 웅상(雄常) 하백(河伯) 북극(北極) 수정자(水精子)에 대하여.
▣ 임오군란(壬午軍亂)과 태극기(太極旗)와 명성황후(明成皇后) 시해사건의 역사에 대하여.
▣ 무극(無極)과 태극(太極)의 차이점과 사람으로 비유하면.
▣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 공자세가(孔子世家)에서 불욕기신(不辱其身)에 대하여.
▣ 근사록(近思錄)에서 근사(近思)에 대하여.
▣ 대학(大學) 본말시종(本末始終)에서 근도(近道)에 대하여.
▣ 중용(中庸)에서 지원지근(知遠之近)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 공실(恐失)에서 불근보실(不近寶室)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의 혹리열전(酷吏列傳)에서 무치(無恥)와 유치(有恥)에 대하여.
▣ 주지육림(酒池肉林)과 혁명(革命)에 대하여.
▣ 임청각(臨淸閣)에서 등동고이서소(登東皐以舒嘯)에 대하여.
▣ 신라(新羅)의 해상왕(海上王) 장보고(張保皐)에 대하여.
아아 우리의 훌륭한 선인의 얼은 우리가 배우고 우리가 가르쳐야 한다.
내 부모와 내 조상의 좋은 점을 받들어 우리농사 우리가 지어보세.
많은 지적과 격려를 바라옵니다.
힘찬 하루 보내세요.
♠ 이 세상에서 가장 비겁한 자는 자기가 놓은 아들딸을 키우지 않고 도망가는 자다.
그럼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사람은 누구일까 공자 석가 예수 그런사람은 아니다. 오직 자기가 놓은 아들딸을 키워서 혼인까지 시킨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다.
왜냐 공자도 자기 부인을 출모시키고 석가는 처자를 뿌리치고 출가했으며 예수는 자기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알 수 없고 약혼까지한 여인을 사랑 이라는 것을 빙자하여 마리아(당시 약혼하였음)란 여인에서 놓은 자식이다. 고로 역사를 연구하면 이러한 것이 다 기록하고 있다. 최고로 멋진 사람은 자기가 놓은 아들딸을 끝까지 키워서 시집 장가를 보내는 사람이다.
곧 가정이 우주에서 음양의 근본 뿌리이거늘 가정을 즉 처자를 버리고 무엇을 해탈하고 무엇을 발원(發願)한단 말인가? 반면에 인류를 위해 좋은 치적도 있다. (終)
桓紀 9213년 神市開天 5914년 檀紀 4349년 丙申年(병신년) 西紀 2016년
7월 20일 수요일. (음력 6월 17일)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黃孝相(황효상) 올림.
▣ 저자(著者) 소개(紹介)
■ 성명(姓名): 황효상(黃孝相)
■ 자(字): 산산(山山)
■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운영 → 삼복지문(三福之門)과 홍익역사연구(弘益歷史硏究).
◉ 저의 경력(經歷)
- 2007.4.25. 아산학회 5기 주역(周易) 즉 역경(易經)을 수료함.
- 2010.6.30. 공직생활 정년퇴임.
- 2011.12.22. 문화콘텐츠 글로벌 리더 아카데미 수료함.
◉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황효상(黃孝相)의 저서(著書)
- 2009.7.22. <부부지문(夫婦之門)>=<삼복지문(三福之門)> 처음 종이책 발간함.
- 2011.10.3. <당신이 수양대군 이라면> 전자책 발간함.
- 2011.12.26. <기자조선의 허구성과 한사군을 과연 어디에 설치했을까> 전자책 발간함.
- 2012.1.23. 설날 <주역 즉 역경과 역사> 전자책 발간함.
- 2012.11.1. <각 나라 흥망성쇠> 전자책 총 10권 발간함.
- 2014.3.24. <혼인. 결혼 전에 알아야할 것> 발간함.
- 2014.4.30.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 총 25마당으로 발간 시작함.
◉ 저의 지론(持論)
한국의 혼 한국의 얼 한국의 숨결 한국의 유산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귀한
4개 역사책을 하나로 모은 역사책인 한단고기(桓檀古記)=환단고기와 단기고사(檀奇古史)와
삼국유사(三國遺事)와 발해고(渤海考)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삼국사기는 알에서 태어났다
는 것만 빼고 존중합니다. 특히 홍익사서(弘益四書)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叅佺戒經)과 태백진훈(太白眞訓)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육도삼략(六韜三略)과 실록(實錄)이라 할 만한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를 존중
하며 사서삼경(四書三經)과 근사록(近思錄)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사마천 사기 보다는 약 300년 전에 저술한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를
존중합니다.
제가 책을 발간(發刊)하게 된 힘의 원천(源泉)이 되게 해준 것은 어디까지나 우주만물의
진리(眞理)가 들어 있는 즉 우주관(宇宙觀)으로 볼 수 있는 역경(易經)을 배우게 된 것에
힘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재물과 체력과 학문은 주인이 없듯이 누구나 갈고 닦으면 사업의 주인
인생의 주인 역사의 주인이 된다. 라는 것을 배울려고 합니다.
◉ 저의 인생 좌우명(座右銘)
1. 원망보다는 돌파구를 찾아라.
2. 부모은혜로부터 남에게 받은 은혜와 빚을 갚아라.
3. 내가 생일을 축하 받을려고하면 먼저 내가족의 생일을 축하 해주어라.
◉ 가훈(家訓)
1. 너는 할 수 있어.
2. 사회에 열매가 되자. (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