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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역사단지 천자문(제17마당)

◐ 제17마당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천자문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속에는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지혜(智慧)와 인정(人情)이 들어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인내심이 바로 그 사람의 능력이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
◐ 제17마당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천자문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속에는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지혜(智慧)와 인정(人情)이 들어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인내심이 바로 그 사람의 능력이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들었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곧 직장이나 대사업 대무역을 하는데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 때 또 부모로부터 따뜻한 보살핌 등이 없고 폭행과 학대(虐待) 등을 받고 당하였을 때 그것에 대한 원망을 벗어나 그대가 그대 자식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때 그대 자식은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박차고 일어서기가 성인군자도 어려운데 보통 중생들로서는 더욱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은 내 자식을 위하여 내가 스스로 자립을 하여 자식을 위해 뭔가 용기와 희망의 말을 해줄 때 그대 가정은 일어 설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결국 인생사는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고 내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나와 인연이 된다면 만일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찬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바(所=事)입니다.
곧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과 어린새싹들에게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여 제가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못다한 것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 인생사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멋쟁이는 내 가정을 내가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 가정을 일으킬려면은 부모와 더 나아가 조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빨이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곧 부모와 조부모와 스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만이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만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와 주요한 문구을 먼저 알고 대사업을 시작한다면 판단이나 결정을 할 때 많은 도음을 받을 것이라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나아가 그대 직업과 대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끝으로 두음법칙도 한글학자의 전용물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받들어 누구나 백성이 편하게 쉽게 쓰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역사나 문학이나 문서 전달을 위하여도 원 글자를 기록하여야 중생들이 이해하기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곳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 않하고 한자(韓字)=한자(桓字)=한자(漢字) 익힘을 위하여 가능(可能)한 원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중복설명이 있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해석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所=事)이나 여러분께서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많은 지적과 아울러 많은 격려를 바라옵니다.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1마당에서 마지막 25마당까지입니다.
마지막에는 이집트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비교하여 복희씨외 총론까지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가정(家庭)에 자식(子息)=화랑도(花郞道: 여랑도 포함)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어 슬기가 즉 지혜가 마음속에 간직하게 하여 만복(萬福)과 화목(和睦)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리옵니다.
좋은 하루 힘찬 하루 보내세요.
내 농사 내가 지어보세. 내 가정 내가 멋지게 지어보세.
감사합니다.

홍익역사단지 천자문 제17마당 중에서 주요(主要)한 제목(題目)을 몇개 올려놓겠습니다.


󰁋 제17마당 주요제목.
▣ 징비록(懲毖錄) 녹후잡기(錄後雜記)에서 광일지구(曠日持久)에 대하여.
▣ 삼국사기(三國史記) 제7편 열전(列傳)에서 최치원(崔致遠)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최치원(崔致遠)의 천부경(天符經) 서언(序言)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한식(寒食)의 유래(由來)와 면산(綿山)에 대하여.
▣ 한자(桓字=韓字)와 한문(桓文=韓文)은 우리나라 한국(桓國=韓國)의 원래(原來) 글을 변형 하여 중국으로 흘러들어가 계승한 것이 바로 한문(漢文)이다. 에서 정막(程邈)에 대하여.
▣ 농암(聾巖) 이현보(李賢輔)에 대하여.
▣ 이순신(李舜臣)의 명복(冥福)에 대하여.
▣ 경상좌도(慶尙左道)의 거유(巨儒) 이황(李滉)이라면 경상우도(慶尙右道)의 대유학자 (大儒學者)는 호(號)가 남명(南冥)이신 조식(曺植)선생님에 대하여.
▣ 근사록(近思錄)의 원극(怨隙)과 이단(二端)에서 치의(治矣)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 중(重)에서 치란(治亂)에 대하여.
▣ 일본서기(日本書紀)와 한단고기(桓檀古記)=환단고기 중 어느 나라가 위서(僞書)입니까? 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 유림열전(儒林列傳)에서 어시(於是)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 농재(農災)에서 농자천하지대본(農者天下之大本)에 대하여.
▣ 토정(土亭) 이지함(李之菡)은 이색(李穡)의 후손이다. 에 대하여.
▣ 목은(牧隱) 이색(李穡)에 대하여.
▣ 회남자(淮南子)의 숙진훈(俶眞訓)에 대하여.
▣ 훈민정음(訓民正音) 해례(解例)에 용자례(用字例)의 정인지(鄭麟趾) 서문(序文)에서 재삼재지도(載三才之道)에 대하여.
▣ 명당(明堂)에서 남주작(南朱雀)에 대하여.
▣ 영남(嶺南) 성리학(性理學) 계열(系列)에 대하여.
▣ 십팔사략(十八史略)에서 남송(南宋)의 도학(道學) 주희(朱熹) 남헌선생(南軒先生) 동래선생(東萊先生) 상산선생(象山先生) 회암선생(晦菴先生)에 대하여.
▣ 조선 13대 명종(明宗) 때 남사고비결(南師古祕訣)=천강비서(天降秘書)=격암유록(格庵遺錄)에 대하여.
▣ 맹자(孟子)의 대임시인(大任是人)에서 견묘지중(畎畝之中)에 대하여.
▣ 삼일신고(三一神誥)에서 대아(大我)에 대하여.
▣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에서 아유삼보(我有三寶)에 대하여.
▣ 국보(國寶) 제례(祭禮) 사직(社稷)에 대하여.
▣ 삼국사기(三國史記) 열전(列傳)의 을파소(乙巴素)선생에서 사직(社稷)에 대하여.
▣ 단군세기(檀君世紀)의 소도(蘇塗)와 웅상(雄常)과 숙신국(肅愼國)에서 이십세일(二十稅一)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신시시대(神市時代)의 음악(音樂)인 공수(貢壽) 공수(供授) 두열(頭列) 조리(朝離) 주리(侏離) 도솔(兜率)에 대하여.
▣ 대학(大學) 전문(傳文)에서 작신민(作新民)에 대하여.
▣ 신라(新羅) 말기의 경주최씨(慶州崔氏) 중 대표적(代表的)인 삼최(三崔)에 대하여.
▣ 참전계경(叅佺戒經) 애인(愛人)에서 권거악취선(勸去惡就善)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의 골계열전(滑稽列傳)의 순우곤(淳于髡)에서 상일인(賞一人)에 대하여.
▣ 서경(書經) 상서편(商書篇)의 태갑하(太甲下)에서 척하(陟遐)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에서 맹자(孟子)의 이름 가(軻)에 대하여.
▣ 조선(朝鮮)의 사대문(四大門)에서 돈의문(敦義門)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 참전계경(叅佺戒經)의 세전(世傳)에서 을파소선생(乙巴素先生)에 대하여.
▣ 사마천 사기(史記)를 통하여 본 역사(歷史)란?
▣ 역사(歷史)란?
▣ 우리나라의 전 줄기에 대한 우리 역사(歷史)에 대하여
▣ 진리(眞理)의 역사(歷史)가 위대한 점에 대하여.
▣ 단군세기 서(檀君世紀 序)에서 막급어사학(莫急於史學)에 대하여.
▣ 서경(書經)이란 책은 곧 역사서(歷史書)이다 에 대하여.
▣ 이육사(李陸史)의 조국광복(祖國光復)의 염원(念願)에 대하여.
▣ 헤로도토스는 서양 역사(歷史)의 아버지에 대하여.
▣ 역사(歷史) 중에서 세계사(世界史)에서 피라미드 외에 대하여.
▣ 이탈리아 통일의 역사(歷史)에 대하여.
▣ 역사(歷史)를 영구히 더럽힌 사람과 우리에게 희망의 빛을 준 사람에 대하여.
▣ 우리나라 주요(主要) 역사서(歷史書)에 대하여.
▣ 우리나라의 훌륭한 역사를 보관하고 있는 사고(史庫) 즉 오사고지五史庫址)에 대하여.
▣ 명심보감(明心寶鑑)에서 수지청즉무어(水至淸則無魚)에 대하여.
▣ 단군세기(檀君世紀)에서 직신(直臣)과 녕신(侫臣)에 대하여.

아아 우리의 훌륭한 선인의 얼은 우리가 배우고 우리가 가르쳐야 한다.
내 부모와 내 조상의 좋은 점을 받들어 우리농사 우리가 지어보세.
많은 지적과 격려를 바라옵니다.
힘찬 하루 보내세요.

♠ 역사는 나라가 멸망하면 분열과 이간과 비굴한 추잡한 사건이 일어나지만 나라를 정복한 즉 나라를 물리친 나라는 힘찬 용기와 열기로 단합과 융화가 일어나고 있다. (終)

桓紀 9213년 神市開天 5914년 檀紀 4349년 丙申年(병신년) 西紀 2016년
7월 19일 화요일. (음력 6월 16일)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黃孝相(황효상) 올림.



▣ 저자(著者) 소개(紹介)
■ 성명(姓名): 황효상(黃孝相)
■ 자(字): 산산(山山)
■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운영 → 삼복지문(三福之門)과 홍익역사연구(弘益歷史硏究).

◉ 저의 경력(經歷)
- 2007.4.25. 아산학회 5기 주역(周易) 즉 역경(易經)을 수료함.
- 2010.6.30. 공직생활 정년퇴임.
- 2011.12.22. 문화콘텐츠 글로벌 리더 아카데미 수료함.

◉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황효상(黃孝相)의 저서(著書)
- 2009.7.22. <부부지문(夫婦之門)>=<삼복지문(三福之門)> 처음 종이책 발간함.
- 2011.10.3. <당신이 수양대군 이라면> 전자책 발간함.
- 2011.12.26. <기자조선의 허구성과 한사군을 과연 어디에 설치했을까> 전자책 발간함.
- 2012.1.23. 설날 <주역 즉 역경과 역사> 전자책 발간함.
- 2012.11.1. <각 나라 흥망성쇠> 전자책 총 10권 발간함.
- 2014.3.24. <혼인. 결혼 전에 알아야할 것> 발간함.
- 2014.4.30.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 총 25마당으로 발간 시작함.

◉ 저의 지론(持論)
한국의 혼 한국의 얼 한국의 숨결 한국의 유산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귀한 4개 역사책을 하나로 모은 역사책인 한단고기(桓檀古記)=환단고기와 단기고사(檀奇古史)와 삼국유사(三國遺事)와 발해고(渤海考)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삼국사기는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만 빼고 존중합니다.
특히 홍익사서(弘益四書)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叅佺戒經)과 태백진훈(太白眞訓)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육도삼략(六韜三略)과 실록(實錄)이라 할 만한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를 존중하며 사서삼경(四書三經)과 근사록(近思錄)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사마천 사기 보다는 약 300년 전에 저술한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를 존중 합니다.
제가 책을 발간(發刊)하게 된 힘의 원천(源泉)이 되게 해준 것은 어디까지나 우주만물의 진리(眞理)가 들어 있는 즉 우주관(宇宙觀)으로 볼 수 있는 역경(易經)을 배우게 된 것에 힘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재물과 체력과 학문은 주인이 없듯이 누구나 갈고 닦으면 사업의 주인 인생의 주인 역사의 주인이 된다. 라는 것을 배울려고 합니다.

◉ 저의 인생 좌우명(座右銘)
1. 원망보다는 돌파구를 찾아라.
2. 부모은혜로부터 남에게 받은 은혜와 빚을 갚아라.
3. 내가 생일을 축하 받을려고하면 먼저 내가족의 생일을 축하해주어라.

◉ 가훈(家訓)
1. 너는 할 수 있어.
2. 사회에 열매가 되자.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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