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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역사단지 천자문(제6마당)

◐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인정(人情)이 들어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들었다고 보는바(所=事)입니다. 곧 직장이나 대사업 대무역을 하는데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있다고 보는 봐(見)입니다.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
◐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인정(人情)이 들어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들었다고
보는바(所=事)입니다. 곧 직장이나 대사업 대무역을 하는데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있다고
보는 봐(見)입니다.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 때 또 부모로부터 따뜻한 보살핌 등이 없고
폭행과 학대(虐待) 등을 받고 당하였을 때 그것에 대한 원망을 벗어나 그대가 그대 자식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때 그대 자식은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박차고 일어서기가 성인군자도 어려운데 보통 중생들로서는 더욱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은 내 자식을 위하여 내가 스스로 자립을 하여 자식을 위해 뭔가 용기와 희망의 말을
해줄 때 그대 가정은 일어 설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결국 인생사는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고 내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나와 인연이 된다면 만일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은 그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찬
밑거름이 될 것으로 보는 봐(見)입니다.
곧 화랑도들과 어린새싹들에게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여 제가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못다한 것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 인생사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멋쟁이는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 가정을 일으킬려면은 부모와 더 나아가 조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빨이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곧 부모와 조부모와 스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만이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천자문(千字文) 이라는 책은 수십 종류로 여러 종류가 있다. 예를 들어 한석봉천자문
(韓石峰千字文)으로부터 시작하여 신천자문(新千字文) 속천자문(續千字文) 역대천자문
(歷代千字文) 성리천자문(性理千字文) 계몽천자문(啓蒙千字文) 다산천자문(茶山千字文)
마법천자문(魔法千字文) 등이 있다.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천자문(千字文)책 이라고 하면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천자문을
말하고 있다.
주흥사(周興嗣)는 중국의 사마염(司馬炎) 이 삼국을 통일 후 진(晋)나라를 세운 후 진나라
(서진나라)가 317년에 멸하자 오호십육국(五胡十六國)이 시작 되었으며 또 동진(東晋)나라가
420년에 멸하자 남북조시대(南北朝時代)가 시작되어 남조의 송나라는 남조 제나라에 멸하고
남조 제나라의 수비대장 소연(蕭衍)이 즉 양(梁)나라를 무제(武帝: 소연)가 502년에 세웠다.
즉 천자문을 지은 주흥사는 남북조시대의 남조의 양(梁)나라 무제(武帝 502년) 때의 사람이다.
그러나 백제사의 역사적으로 보아서는 천자문이 주흥사 이전에 이미 지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백제 13대 근초고왕 말기시대인 375년에 천자문을 일본에 전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일본서기(日本書紀: 일본의 정사 라고 하는 이 일본서기는 위서 라서 일본역사가도
믿을 수가 없다고 하여 위서 라고 말하고 있다)에서는 15대 왜왕 응신천황(應神天皇)(270년~
310년)시대 라고 기록하고 있다.
이러하므로 천자문은 주흥사가 지은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그전에 이미 천자문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며 그 중에서 주흥사의 천자문이 가장 많이 알려져 있다. 또한 내용이 가장 잘 지어져
있어 어린아이들의 초보 교육용으로 적합하여 이것으로 가장 많이 가르치고 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에 천자문이 전해진 것은 아마 백제(百濟) 13대 근초고왕(346년~375년) 때의 왕인
(王仁)이 논어(論語) 10권과 함께 천자문(千字文) 1권을 왜왕인 일본의 15대왕인 응신천황에게
전했다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보다 훨씬 이전에 이미 우리나라에 전래되어 활용되었음
을 알 수 있다.
현재 전하여지고 있는 천자문(千字文)의 저작(著作) 이라고 말하고 있는 주흥사는 양무제
(梁武帝)의 명에 의하여 단 하루 동안에 이 천자문(千字文)을 지었다는데 이는 천자의 각각
다른 글자로 지은 사언고시(四言古詩)로 250구(句)로 이루어져 있다.
주흥사가 얼마나 고심하며 정성을 다했던지 천자문을 다 짓고 나자 하루 동안에 머리가
백발이 되어 버렸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후세 사람들은 천자문을 백수문(白首文)
또는 백발문(白髮文) 이라 부르기도 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천자문(千字文)하면 주흥사(周興嗣)가 지은 천자문을 말하고 있다. 저도 이
천자문을 근본으로 하여 이 천자문의 천자(千字)의 글자 하나하나에 고전의 훌륭한 말씀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엮었으며 곧 학문(學問)공부와 인격(人格) 수양을 높이고 나아가 사업에
도움이 되는 역사의 주요한 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곧 이 책은 사서삼경(四書三經)은 물론 중국역사와 세계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실어놓았습
니다.
제가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을 짓게 되었는 것은 바로 내 가정을 빨리
일으키기 위해서입니다.
결론으로 말한다면 그대 가정을 빨리 일으킬려면은 그대 부모와 조부모의 인품에 따라서
자식의 인격과 가치관에 승패가 결정이 난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나아가 결국에는 인륜지대사(人倫之大事)에서 내 가정을 일으키는 대사업은 역사의 진미를
얼마큼 아는가에 달렸다고 봅니다.
역사 속에는 무한(無限)한 것이 있습니다.
내가 인생사 모든 것을 다 겪을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 역사 속에는 많은 계책(計策)과 묘책(妙策)과 정책(政策)과 방책(方策)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알면 간악한 괴략(怪略)을 알아낼 수가 있다.
이 좋은 방책들을 여러분들께서 알게 댈 때 그대는 멋진 인생을 살아가게 될 것으로 보고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혹 저의 미비한 점에 대하여는 여러분들께서 많은 질타(叱咤)를
해주시기를 바라오며 그리고 좋은 점에 대하여는 격려도 아울려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좋은 방책을 위하고 나아가 동양역사와 세계역사를 알려면은 한문을 모르고는 세계에
나아가지를 못합니다. 그리고 마음의 수양을 위하여도 한문을 모르고는 높은 경지에
다다르기가 힘이든다고 보는 봐(見)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만 이 천자문(千字文) 이라도 먼저 알고 대사업을 시작한다면 많은 도음을 받을
것이라고 보며 나아가 그대 직업과 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끝으로 두음법칙도 한글학자의 전용물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받들어 누구나 백성이
편하게 쉽게 쓰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역사나 문학이나 문서 전달을 위하여도 원
글자를 기록하여야 중생들이 이해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곳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
않하고 한자 익힘을 위하여 가능(可能)한 원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중복설명이 있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해석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所=事)이나 여러분께서 너그러이 이해를
바라옵니다.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1마당에서 마지막 25마당까지입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가정(家庭)에 자식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어 만복(萬福)과
화목(和睦)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리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힘찬 하루 보내세요. 내 농사 내가 지어보세. 내 가정 내가 지어보세. (終)

桓紀 9211년 神市開天 5912년 檀紀 4347년 甲午年(갑오년) 西紀(서기) 2014년
8월 23일 토요일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庸辭(용사)
黃孝相(황효상) 올림.
▣ 저자(著者) 소개(紹介)
■ 성명(姓名): 황효상(黃孝相)
■ 자(字): 산산(山山)
■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 저의 경력(經歷)
- 2007.4.25. 아산학회 5기 주역(周易) 즉 역경(易經)을 수료함.
- 2010.6.30. 공직생활 정년퇴임.
- 2011.12.22. 문화콘텐츠 글로벌 리더 아카데미 수료함.

◉ 저서(著書)
- 2009.7.22. <부부지문(夫婦之門)>=<삼복지문(三福之門)> 처음 발간함.
- 2011.10.3. <당신이 수양대군 이라면> 전자책 발간함.
- 2011.12.26. <기자조선의 허구성과 한사군을 과연 어디에 설치했을까> 전자책 발간함.
- 2012.1.23. 설날 <주역 즉 역경과 역사> 전자책 발간함.
- 2012.11.1. <각 나라 흥망성쇠> 전자책 총 10권 발간함.
- 2014.3.24. <혼인. 결혼 전에 알아야할 것> 발간함.
- 2014.4.30.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 발간 시작함(총 25마당)

◉ 저의 지론(持論)
한국의 혼 한국의 얼 한국의 숨결 한국의 유산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귀한
4개 역사책을 하나로 모은 역사책인 한단고기(桓檀古記)=환단고기와 단기고사(檀奇古史)와
삼국유사(三國遺事)와 발해고(渤海考)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삼국사기는 알에서 태어났다
는 것만 빼고 존중합니다. 특히 홍익사서(弘益四書)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叅佺戒經)과 태백진훈(太白眞訓)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육도삼략(六韜三略)과 실록(實錄)이라 할 만한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를 존중
하며 사서삼경(四書三經)과 근사록(近思錄)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사마천 사기 보다는 약 300년 전에 저술한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를
존중합니다.
제가 책을 발간(發刊)하게 된 힘의 원천(源泉)이 되게 해준 것은 어디까지나 우주만물의
진리(眞理)가 들어 있는 즉 우주관(宇宙觀)으로 볼 수 있는 역경(易經)을 배우게 된 것에
힘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재물과 체력과 학문은 주인이 없듯이 누구나 갈고 닦으면 사업의 주인
인생의 주인 역사의 주인이 된다. 라는 것을 배울려고 합니다.

◉ 저의 인생 좌우명(座右銘)
1. 원망보다는 돌파구를 찾아라.
2. 부모은혜로부터 남에게 받은 은혜와 빚을 갚아라.
3. 내가 생일을 축하 받을려고하면 먼저 상대편의 생일을 축하 해주어라.

◉ 가훈(家訓)
1. 너는 할 수 있어.
2. 사회에 열매가 되자.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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