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0마당 책 소개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천자문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이야기를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속에는 한마디로 재산을 자식에게 물려주는 것보다 수 만배의 지혜(智慧)와 인정(人情)이 들어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곧 내 가정을 일으키는데 인성(人性) 인내(忍耐) 화목(和睦) 역사관(歷史觀) 국가관(國家觀) 대사업(大事業) 등이 들어있다고 봅니다.
인내심이 바로 그 사람의 능력이다. 즉 인내심 이후에 화목이 나오며 화목한 다음에 대사업이 이루어진다.
곧 내가 먼저 알아야 만이 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격려와 칭찬과 덕담을 할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내 가정을 일으키는 길이라고 봅니다.
곧 이 책은 내 가정에 평생을 두고 대대로 활용하여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들었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곧 직장이나 대사업 대무역을 하는데 써 먹을 수 있는 문구가 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인생 삶에 멋이란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것이 없을 때 또 부모로부터 따뜻한 보살핌 등이 없고 폭행과 학대(虐待) 등을 받고 당하였을 때 그것에 대한 원망을 벗어나 그대가 그대 자식을 위해 따뜻한 말을 해줄 때 그대 자식은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박차고 일어서기가 성인군자도 어려운데 보통 중생들로서는 더욱더 어렵다고 봅니다.
결국은 내 자식을 위하여 내가 스스로 자립을 하여 자식을 위해 뭔가 용기와 희망의 말을 해줄 때 그대 가정은 일어 설수가 있다고 봅니다.
다시 말한다면 결국 인생사는 내 가정을 일으킴에 있고 내 나라를 일으킴에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과 나와 인연이 된다면 만일에 이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면 그대 가정을 일으켜 세우는데 힘찬 밑거름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는 바(所=事)입니다.
곧 화랑도(花郞道)와 여랑도(女娘道)들과 어린새싹들에게 내 가정과 내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데 밑바탕이 되었으면 하여 제가 이 책을 짓게 되었습니다.
인생은 결국에는 내가 못다한 것을 내 자식에게 물려주려고 하는 것이 인생사의 길이라고 봅니다.
인생의 멋쟁이는 내 가정을 내가 일으키는데 있다고 봅니다.
내 가정을 일으킬려면은 부모와 더 나아가 조부모의 도움이 없이는 빨이 일으킬 수가 없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곧 부모와 조부모와 스승의 도움을 반드시 받아야 만이 내 가정을 일으켜 세울 수가 있는 것이 인생사입니다.
여러분께서 다만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의 글자 하나하나에 역사와 주요한 문구을 먼저 알고 대사업을 시작한다면 판단이나 결정을 할 때 많은 도음을 받을 것이라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나아가 그대 직업과 대사업이 더 번창할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끝으로 두음법칙도 한글학자의 전용물이 아니다. 세종대왕의 깊은 뜻을 받들어 누구나 백성이 편하게 쉽게 쓰도록 만들어 주어야 한다. 나아가 역사나 문학이나 문서 전달을 위하여도 원 글자를 기록하여야 중생들이 이해하기가 더 좋다고 봅니다. 저는 이곳에서는 두음법칙을 적용 않하고 한자(韓字)=한자(桓字)=한자(漢字) 익힘을 위하여 가능(可能)한 원음을 살렸습니다.
그리고 약간의 중복설명이 있으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바라옵니다.
아울러 해석에 조금의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는 바(所=事)이나 여러분께서 너그러이 이해를 해주시기를 바라옵니다. 많은 지적과 아울러 많은 격려를 바라옵니다.
이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은 1마당에서 마지막 25마당까지입니다.
마지막에는 이집트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비교하여 복희씨와 염제신농씨 외 총론까지 올려놓았습니다.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의 가정(家庭)에 자식(子息)=화랑도(花郞道: 여랑도 포함)에게 격려와 덕담을 해주어 슬기가 즉 지혜가 마음속에 간직하게 하여 만복(萬福)과 화목(和睦)하시기를 기원(祈願)드리옵니다.
좋은 하루 힘찬 하루 보내세요.
내 농사 내가 지어보세. 내 가정 내가 멋지게 지어보세.
감사합니다.
홍익역사단지 천자문 제20마당 중에서 주요(主要)한 제목(題目)을 몇개 올려놓겠습니다.
제20마당 주요제목
▣ 보백당(寶白堂) 김계행(金係行)선생님의 만휴정(晩休亭)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 중 공자세가(孔子世家)에서 만이희역(晩而喜易)에 대하여.
▣ 취지금니묘법연화경(翠紙金泥妙法蓮華經)에 대하여.
▣ 명심보감(明心寶鑑)에서 계전오엽이추성(階前梧葉已秋聲)에 대하여.
▣ 강태공(姜太公)의 육도삼략(六韜三略)에서 삼진(三陳)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 중 진섭세가(陳涉世家)에 대하여.
▣ 황제내경(黃帝內經) 사기조신대론편(四氣調神大論篇)의 역기근(逆其根)에 대하여.
▣ 만복(萬福)의 근원(根源)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 제1편인 삼신오제본기(三神五帝本紀)편에서 제읍락(諸邑落)에 대하여.
▣ 논어(論語)에서 락일유=요일유(樂佚遊)에 대하여.
▣ 중용(中庸)에서 신기독야(愼其獨也)에 대하여.
▣ 맹자(孟子)에서 독행기도(獨行其道)에 대하여.
▣ 6.25전쟁과 독도(獨島)를 제압하는 방법과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주요 내용에 대하여.
▣ 독도(獨島)와 가수 이승철은 2차세계대전의 주범인 히로히토 일본 만행천황을 총살(銃殺) 시켜야 한다고 하네.
▣ 참전계경(叅佺戒經) 질능(嫉能)에서 독욕선(獨欲先)에 대하여.
▣ 징비록(懲毖錄)에서 패망의 징조 운주당(運籌堂) 운영(運營)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의 광개토왕(廣開土王)에서 마리산(摩利山)에 대하여.
▣ 나옹(懶翁) 고승의 완주가(翫珠歌)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복희(伏羲)와 신시(神市)에 대하여.
▣ 달콤한 말만 하는 시장(市長)을 능지처참하라.
▣ 징비록(懲毖錄) 자서(自序)에서 우견무(寓畎畝)에 대하여.
▣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 관물외편(觀物外篇)에서 목견지(目見之)에 대하여.
▣ 역경(易經)에서 괄낭(括囊)에 대하여.
▣ 야산(也山) 이달(李達)선생님의 홍역학회(洪易學會)와 아산(亞山) 김병호(金炳浩)선생님의 아산학회(亞山學會)에서 역경(易經)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에서 한역=환역(桓易)=희역(羲易)에 대하여.
▣ 역경(易經)의 계사전상(繫辭傳上)에서 부역(夫易)에 대하여.
▣ 공자가어(孔子家語)에서 찬명역도(讚明易道)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의 공자세가(孔子世家)에 위편삼절(韋編三絶)과 독역(讀易)에 대하여.
▣ 소강절(邵康節)선생님의 황극경세서(皇極經世書)에서 삼역자(三易者)에 대하여.
▣ 사마천(司馬遷) 사기(史記) 유림열전(儒林列傳)에서 역경전수(易經傳受)에 대하여.
▣ 성학십도(聖學十圖) 제7장 인설도(仁說圖)에서 각유유속(各有攸屬)에 대하여.
▣ 논어(論語)에서 군자(君子)와 소인(小人)의 삼외(三畏)에 대하여.
▣ 태백일사(太白逸史) 신시본기(神市本紀)의 강태공(姜太公) 치우(蚩尤) 중에서 속개제인 (屬皆齊人)에 대하여.
▣ 윷놀이(윷판) 원리에서 자미원(紫微垣)에 대하여.
아아 우리의 훌륭한 선인의 얼은 우리가 배우고 우리가 가르쳐야 한다.
내 부모와 내 조상의 좋은 점을 받들어 우리농사 우리가 지어보세.
많은 지적과 격려를 바라옵니다.
힘찬 하루 보내세요.
♠ 곤궁을 견뎌야 광명이 온다.
역경(易經)에서 곤괘(困卦)가 말하는 바는 난관을 극복하고 타개할 의지와 노력이 있는 자에게는 발전의 길이 열릴 것이라고 계시하고 있다.
따라서 군자는 곤한 지경에 처하였을 때는 마음으로 미리 조심하는 자세가 되어 있고 또 고난(苦難)을 감내 할 수 있는 마음가짐이 되어 있어 방심하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군자는 곤에 있을지라도 속내는 기쁘고 즐겁다. 이것이 곤괘(困卦)가 말하는 바(所=事)다.
곤괘(困卦)는 인생에서 견디기 어려운 벅찬 시련과 부딪쳤을 경우에 이러한 역경(逆境)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참다운 진가가 들어난다.
역경(易經)이 가르치는 바는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 시련을 꿋꿋하게 극복하고 다시 순탄한 길을 개척하여 나가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이를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군자 라고 말하고 있다. (終)
桓紀 9213년 神市開天=雄紀 5914년 檀紀 4349년 丙申年(병신년) 西紀 2016년
7월 25일 월요일. (음력 6월 22일)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黃孝相(황효상) 올림.
▣ 저자(著者) 소개(紹介)
■ 성명(姓名): 황효상(黃孝相)
■ 자(字): 산산(山山)
■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운영 → 삼복지문(三福之門)과 홍익역사연구(弘益歷史硏究).
◉ 저의 경력(經歷)
- 2007.4.25. 아산학회 5기 주역(周易) 즉 역경(易經)을 수료함.
- 2010.6.30. 공직생활 정년퇴임.
- 2011.12.22. 문화콘텐츠 글로벌 리더 아카데미 수료함.
◉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황효상(黃孝相)의 저서(著書)
- 2009.7.22. <부부지문(夫婦之門)>=<삼복지문(三福之門)> 처음 종이책 발간함.
- 2011.10.3. <당신이 수양대군 이라면> 전자책 발간함.
- 2011.12.26. <기자조선의 허구성과 한사군을 과연 어디에 설치했을까> 전자책 발간함.
- 2012.1.23. 설날 <주역 즉 역경과 역사> 전자책 발간함.
- 2012.11.1. <각 나라 흥망성쇠> 전자책 총 10권 발간함.
- 2014.3.24. <혼인. 결혼 전에 알아야할 것> 발간함.
- 2014.4.30. <홍익역사단지(弘益歷史團誌) 천자문(千字文)> 총 25마당으로 발간 시작함.
◉ 저의 지론(持論)
한국의 혼 한국의 얼 한국의 숨결 한국의 유산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귀한 4개 역사책을 하나로 모은 역사책인 한단고기(桓檀古記)=환단고기와 단기고사(檀奇古史)와 삼국유사(三國遺事)와 발해고(渤海考)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삼국사기는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만 빼고 존중합니다.
특히 홍익사서(弘益四書)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叅佺戒經)과 태백진훈(太白眞訓)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육도삼략(六韜三略)과 실록(實錄)이라 할 만한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를 존중하며 사서삼경(四書三經)과 근사록(近思錄)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사마천 사기 보다는 약 300년 전에 저술한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를 존중 합니다.
제가 책을 발간(發刊)하게 된 힘의 원천(源泉)이 되게 해준 것은 어디까지나 우주만물의 진리(眞理)가 들어 있는 즉 우주관(宇宙觀)으로 볼 수 있는 역경(易經)을 배우게 된 것에 힘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재물과 체력과 학문은 주인이 없듯이 누구나 갈고 닦으면 사업의 주인 인생의 주인 역사의 주인이 된다. 라는 것을 배울려고 합니다.
◉ 저의 인생 좌우명(座右銘)
1. 원망보다는 돌파구를 찾아라.
2. 부모은혜로부터 남에게 받은 은혜와 빚을 갚아라.
3. 내가 생일을 축하 받을려고하면 먼저 내가족의 생일을 축하해 주어라.
◉ 가훈(家訓)
1. 너는 할 수 있어.
2. 사회에 열매가 되자. (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