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개헌을 하면 복희씨와 홍익역사를 먼저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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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개헌을 하면 복희씨와 홍익역사를 먼저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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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소개
역사를 모르고는 대기술, 대학문, 대사업을 논하지 말아라.
역사란 과거의 선악을 기억하게 하여 교훈과 방책과 정확한 판단을 배우는데 있다.
만약에 개헌을 한다면 먼저 복희씨와 홍익역사를 먼저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이 책은 복희씨(伏羲氏)는 과연 어느 민족이며 어느 시대 사람인지를 밝혀보았습니다. 이러한 복희씨를 밝힐려면 반드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이집트 역사를 모르고는 밝혀낼 수가 없어서 이집트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를 비교하여 밝혀 보았습니다.
곧 복희씨가 활동하던 시대는 5대 한웅시대이며 이러한 시대에 이집트 역사로 보면 BC 3500년에 시간과 달력을 사용하던 시대이다.
그리고 8대 한웅시대에 염제신농씨(炎帝神農氏)가 활동하던 시대는 이집트 역사로 보면 BC 3200년에 문자를 사용하던 시대이다.
그리고 14대 한웅시대에 치우천왕(蚩尤天王)=자오지(慈烏支)한웅이 활동하던 시대는 이집트 역사로 보면 BC 2650년에 파라오=왕의 무덤이며 세계불가사의(世界不可思議) 한 피라미드를 만든 시대이다.
14대 치우천왕=자오지한웅 시대가 바로 사마천 사기(史記)에서 말하고 있는 황제헌원시대이다. 곧 치우천왕이 먼저 나라를 다스리고 그 후 중국에서 말하고 있는 황제헌원이 그 후에 일어났다. 이것이 바로 세계역사이다.
다시 말하여 이집트의 역사가 있었기에 우리나라와 중국의 역사도 같이 연결하여 증명이 되는 것이다. 곧 복희씨는 많은 책에서도 기록하고 있듯이 바로 사람 이라는 것이다. 역사를 알면 수 백년 수 천년 수 만년의 역사도 밝혀낼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복희씨의 시대인 한웅의 역사를 이어받은 위대한 단군조선의 위대한 업적인 홍익역사(弘益歷史)를 밝혀 보았습니다. 많은 지적과 많은 격려를 바라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복희씨(伏羲氏)의 시대인 한웅역사(桓雄歷史)=환웅역사와 이를 이은 단군조선의 47대에서 주요한 역사와 단군역사를 이은 북부여(北夫餘)의 6대 역사와 북부여를 이은 고구려의 역사를 지나서 라당연합군(羅唐聯合軍)에 멸망한 고구려의 뒤를 이은 진정한 후고구려(後高句麗)의 역사를 밝혀보았습니다. 또한 신라가 탄생하기 전인 사로국(斯盧國)을 세운 사로(斯盧)의 진정한 역사를 밝혀보았습니다.
삼국사기에서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은 진정한 역사서가 아니다. 우리의 위대한 역사를 능멸하는 처사로 역사의 대범죄를 저질렀다. 이 삼국사기는 일본이 왜곡을 하였는지 아니면 김부식이 왜곡을 하였는지 반드시 국가에서 밝혀내야 한다.
자우간에 신라가 탄생하기 전에는 사로(斯盧)라고 하였다. 즉 사로의 탄생과정을 밝혀보았습니다.
그리고 국보 제1호가 된 사연과 국보 제1호를 우리의 얼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진정한 우리의 국조이며 우리민족의 조상인 단군왕검 탄생일을 국경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과
개헌을 만일에 한다면 헌법전문(憲法前文)부터 고쳐야 하는 것 등을 밝혀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마무리에서는 아래에 이것만이라도 알고 부부가 살아간다면 자기 가정을 화목하게 할 수 있는 길이 아니겠나 해서 올려놓았습니다.
곧 내가 먼저 알고 가정을 다스리면 자식에게 꾸중보다는 따뜻한 말과 덕담을 하게 되어 희망과 용기를 주게 되어 내 가정을 빨리 일으키는 길이 아니겠나 생각합니다.
- 원이 왜 360도며 72절후(바둑, 장기) 1시간이 왜 60분이며 1분이 왜 60초로 만들어 놓았으며 천간(天干)과 지지(地支)의 원리와.
- 상제(上帝)와 천하대장군(天下大將軍)과 지하여장군(地下女將軍)과.
- 혼인=중심축과 메주 쑤기=담그기와 된장 간장 담그는 날 → 말날과 닭날이 제일 좋은날과.
- 충무공 이순신장군의 필사즉생(必死則生) 필생즉사(必生則死)와.
- 징비록(懲毖錄)과 녹후잡기(錄後雜記)에서 임진전쟁(임진왜란) 발발 후 조정에서
5일후에 전쟁의 소식을 접하게 되었다 와.
- 음악=융화(融和)=구국(救國)에 대하여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곧 복희씨의 위대한 말씀인 체와 용은 떨어질 수 없으며 한 고리에 있다. 그 쓰임이 다를 뿐이다. 라고 말씀하신 이 말씀은 삼라만상에 다 통용이 된다는 말씀이다.
중국에서 태극설이니 성리학이니 유학이니 어떠한 종교든 주역 즉 역경의 시조이신 단군조선 전의 역사인 우리나라의 한웅시대에 동이족의 뿌리인 웅족(雄族)의 위대한 복희씨의 체와 용의 말씀은 모든 학문의 원리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위대한 분이 바로 복희씨 라는 것을 알고 이제부터는 세계무대에서 사업을 한다면 힘차게 움직이는 원동력의 밑바탕이 될 것으로 굳게 믿는 봐(見=思)입니다.
우리는 역사를 배웠을 때는 즉 기술과 학문을 배웠을 때는 아무리 어려움에 쳐했을 경우 도망, 도피보다는 돌파구를 찾아보는 지혜를 가질 수가 있으며 또한 이러한 자가 큰 사업을 할 수 있다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아아 복희씨의 한역(桓易)=희역(羲易)이 발전하여 주역 즉 역경(易經)이라는 책이 최고의 고전(古典)이라하며 최고의 경전(經典)이며 최고의 역사서(歷史書)라고 말하는 바는 천지자연의 리치(理致)를 보고 그 속에서 진리를 사람에게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곧 태양, 지구, 달은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도망가지 않고 항상 자기 자리를 지키고 변함없이 순환을 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지혜를 배울 때 그 가정 그 나라는 힘차게 일어설 수가 있다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왜냐하면 우주자연이나 사람이나 어려움을 잘 참고 견디는 학문을 배울 때 즉 홍익역사(弘益歷史)를 배울 때 고절(苦節)에서 감절(甘節)이 오는 것이라고 보는 바(所=事)입니다.
곧 참고 견디는 인내심이 바로 그 사람의 능력이다. 곧 역사와 기술과 학문을 배울 때에 인내심이 나오는 것이다. 이러한 인내심이 있을 때 삼재(三災)를 삼보(三寶)로 까지 만들 수 있다고 보며 이러한 인내심이 있는 사람이 바로 성인군자보다 더 격이 높은 대인(大人)이라고 보는 봐(見=思)입니다.
한웅시대(桓雄時代)=환웅시대에 우리의 위대한 조상이신 복희씨를 만나보고 복희씨의 깊은 체(體)와 용(用)의 말씀을 알고 미래의 역사를 힘차게 멋지게 열어봅시다.

우리농사 우리가 지어보세. 우리의 슬기 우리가 모아보세.
몸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終)

桓紀 9213년 神市開天=雄紀 5914년 檀紀 4349년 丙申年(병신년) 西紀 2017년
1월 5일 화요일. (음력 12월 8일) <설날인 1월 28일부터 정유년(丁酉年)이 시작된다.>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삼라만상을 좋아하는 心操彿山(심조불산)
黃孝相(황효상) 올림.

▣ 저자(著者) 소개(紹介)
￭ 성명(姓名): 황효상(黃孝相)
￭ 자(字): 산산(山山)
￭ 호(號): 심조불산(心操彿山)
￭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운영 → 삼복지문(三福之門)과 홍익역사연구(弘益歷史硏究)

◉ 저의 경력(經歷)
- 2007.4.25. 아산학회 5기 주역(周易) 즉 역경(易經)을 수료함.
- 2010.6.30. 공직생활 정년퇴임.
- 2011.12.22. 문화콘텐츠 글로벌 리더 아카데미 수료함.

◉ 천지인방연구소(天地人龐硏究所) 소장 황효상(黃孝相)의 저서(著書)
- 2009.7.22. <부부지문(夫婦之門)>=<삼복지문(三福之門)> 처음 종이책 발간함.
- 2011.10.3. <당신이 수양대군 이라면> 전자책 발간함.
- 2011.12.26. <기자조선의 허구성과 한사군을 과연 어디에 설치했을까> 전자책 발간함.
- 2012.1.23. 설날 <주역 즉 역경과 역사> 전자책 발간함.
- 2012.11.1. <각 나라 흥망성쇠> 전자책 총 10권 발간함.
- 2014.3.24. <혼인. 결혼 전에 알아야할 것> 발간함.
- 2016.8.4. <홍익역사단지(弘益歷史團誌) 천자문(千字文)> 총 25마당 전자책 발간함.
- 2016.12.30. <만약에 개헌을 하면 복희씨와 홍익역사를 먼저 알아라> 즉 원제목은 <복희씨는 어느 민족이며 어느 시대 사람이며 위대한
단군의 홍익역사는 무엇이냐?> 전자책 발간함.

◉ 저의 지론(持論)
한국의 혼, 한국의 얼, 한국의 숨결, 한국의 유산을 많이 간직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고귀한 4개 역사책을 하나로 모은 역사책인 한단고기(桓檀古記)=환단고기와 단기고사(檀奇古史)와 삼국유사(三國遺事)와 발해고(渤海考)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삼국사기는 알에서 태어났다는 것만 빼고 존중합니다.
특히 홍익사서(弘益四書)인 천부경(天符經) 삼일신고(三一神誥) 참전계경(叅佺戒經)과 태백진훈(太白眞訓)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육도삼략(六韜三略)과 실록(實錄)이라 할 만한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를 존중하며 사서삼경(四書三經)과 근사록(近思錄) 등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중국의 사마천 사기(史記)보다 약 300년 전에 저술한 그리스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를 존중합니다.
제가 책을 발간(發刊)하게 된 힘의 원천(源泉)이 되게 해준 것은 어디까지나 우주만물의 진리(眞理)가 들어 있는 즉 우주관(宇宙觀)으로 볼 수 있는 역경(易經)을 배우게 된 것에 힘을 가지고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강조하는 것은 재물과 체력과 학문은 주인이 없듯이 누구나 갈고 닦으면 사업의 주인, 인생의 주인, 역사의 주인이 된다. 라는 것을 배울려고 합니다.

◉ 저의 인생 좌우명(座右銘)
1. 원망보다는 돌파구를 찾아라.
2. 부모은혜로부터 남에게 받은 은혜와 빚을 갚아라.
3. 내가 생일을 축하 받을려고하면 먼저 내가족의 생일을 축하해 주어라.

◉ 가훈(家訓)
1. 너는 할 수 있어.
2. 사회에 열매가 되자. (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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